“아직 16세인데…” 무려 21세기 라리가 역대 최초의 기록을 새롭게 부숴버린 ‘바르샤 특급 재능’

지난 시즌 15세 290일의 나이로 라리가에 데뷔한 바르샤 특급 재능 야말.

바르샤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기록을 세우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더니 올 시즌엔 아예 3경기 모두 출전하고 있는데 비야레알전에선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다.

16세 45일 나이로 가비에게 어시스트를 기록한 야말.

종전 16세 318일 나이로 어시스트한 안수 파티를 제치고 21세기 라리가 최연소 어시스트 기록을 새롭게 썼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창일 야말의 나이.

바르샤 유스는 진짜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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