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曰 “맨시티가 새로 영입한 이 선수랑 일대일로 붙으면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그게 누구냐면…”

최근 맨시티가 리그앙에서 데려온 정상급 윙어 도쿠.

이 선수를 향해 꽤나 큰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벨기에 대표팀에서 도쿠를 지도하며 앙리가 내린 평가다.

“그와 일대일로 붙으면 할 일은 기도하는 것밖에 없다.”

심지어 음바페 역시 도쿠의 실력을 보며 인터뷰에서 감탄하기까지 했다.

앙리, 음바페가 동시에 감탄한 재능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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