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토트넘 구단 146년 역사 통틀어 최초의 기록을 새롭게 세워버린 ‘손흥민’

141년 역사를 자랑하는 토트넘 핫스퍼.

여기서 손흥민이 구단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새롭게 썼다.

올 시즌 주장 완장을 넘겨받은 손흥민.

구단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주장 기록을 새롭게 세웠다.

단순히 아시아인 최초를 넘어 비유럽인 최초다.

과거만 해도 상상하기 힘들었던 한국 선수의 PL 클럽 주장 자리.

그 자체만으로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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