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입단 이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았던 손흥민.
최근 들어 손흥민이 이 선수를 보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주인공은 파페 사르.
손흥민이 밝힌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르가 어릴 적 손흥민 같다고 얘기할 수 있다. 이 친구를 보면 내가 토트넘에 합류했을 때가 떠오른다.”
“항상 웃고 있고,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행복하고, 팀에 긍정적 영향을 가져다주는 선수다.”
“사르가 토트넘과 PL 첫 득점을 기록해 행복하다. 충분히 그럴 만한 자격이 있었다.”
어쩐지 평소에 사르 유독 이뻐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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