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전에서 부진 끝에 교체 아웃된 직후 벤치에서 토트넘 동료를 향해 ‘히샬리송’이 보인 반응

개막전에 이어 맨유전에서도 이렇다 할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히샬리송.

결국 교체 아웃된 후 벤치에서 아쉬움이 가득해보였다.

에메르송에게 화를 내는 듯한 모습.

케인을 대체해야 하는 상황이라 본인도 많이 답답한 듯하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로 돌파구를 찾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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