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빠르네…” 리그 데뷔전에서 모두를 놀라게 만든 ‘김민재’의 미쳐버린 스프린트 수준

브레멘전에서 경기 도중 전력 질주로 최고 시속 34.32km를 기록한 김민재 ㄷㄷ

경기에서 뛴 선수 중 2위에 오른 수치였다.

1위는 시속 34.85km의 코망, 3위는 34.18km의 알폰소 데이비스였다.

아직 100% 몸상태가 아닌 와중에도 스피드는 여전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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