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다이어’ 듀오에 가려졌지만 이제 토트넘이 센터백보다 더 보강이 시급해진 포지션

오랫동안 토트넘의 불안 요소로 지적돼온 센터백 포지션.

다이어-산체스 듀오의 불안감은 결국 올 여름 센터백 보강으로 이어졌다.

다행히 반 더 벤을 영입하며 로메로와 주전 센터백 라인이 구성된 상황.

하지만 여전히 토트넘의 포지션 고민이 끝난 건 아니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의 경우 적임자가 없다.

비수마가 있지만 기존 자원 벤탄쿠르는 부상, 호이비에르는 이적설이 발생하고 있다.

BRENTFORD, ENGLAND – AUGUST 13: Heung-Min Son of Tottenham Hotspur celebrates after teammate Cristian Romero (not pictured) scores the team’s first goal during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Brentford FC and Tottenham Hotspur at Gtech Community Stadium on August 13, 2023 in Brentford, England. (Photo by Julian Finney/Getty Images)

다만 기존 방출 자원의 매각이 이뤄져야 가능할 추가 영입.

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추가 보강이 있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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