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에선 16번이었는데…” PL이 개막하며 ‘황의조’가 생애 처음으로 배정받은 등번호

프리시즌 첫 경기부터 득점을 기록하며 실낱같은 PL 데뷔 희망에 도전한 황의조.

그래도 이 득점 덕분에 프리시즌 내내 기회를 받으며 실낱같은 희망이 찾아왔다.

그렇게 시즌이 개막하며 35번을 배정받은 황의조.

프리시즌 때 달았던 그 번호를 PL에서도 유지하게 됐다.

아쉽게 개막전 아스날전에선 명단 제외로 아쉬움을 삼켰던 상황.

앞으로 혹시나 기회가 찾아올 경우 후회없는 활약 선보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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