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더 리흐트가 친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바로 옆에서 ‘정성룡’이 보인 반응

경기를 끝내고 더 리흐트와 친목하는 김민재.

그 옆에서 김민재를 말없이 지켜보는 정성룡.

이걸 보며 PTSD가 와버린 누군가.

끼고 싶은데 끼면 안 될 것 같은 그 분위기 ㅋㅋㅋㅋ

그래도 들어가서 성사된 김민재와 정성룡의 만남.

여러모로 신박한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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