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한국 대표팀 성인 데뷔전을 가진 16세 혼혈 유망주

이번 여자축구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파격적으로 승선한 혼혈 유망주.

나이는 무려 07년생, 만으로 16세다 ㄷㄷ

주인공은 케이시 유진 페어.

승선한 것도 놀라운데 월드컵 본선 첫 경기부터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가졌다.

성인 대표팀 데뷔전을 월드컵에서 ㄷㄷㄷ

이 기록은 월드컵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이기도 하다.

비록 대표팀은 0-2로 패했지만 이번 출전이 케이시에게 큰 경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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