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다..” 손흥민 동료 도허티가 토트넘을 떠나 새로 구한 ‘뜻밖의 행선지’

2020년, 울버햄튼에서의 활약상을 인정받고 토트넘으로 이적했던 도허티

하지만 팀에 머문 3시즌 동안의 활약은 그다지 성공적이진 못했고 결국 토트넘과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 팀을 찾은 도허티.. 근데 돌고 돌아 울버햄튼이 돼버렸다.

친정팀으로 돌아가며 다시 근본을 택한 도허티, 그때 그 폼 다시 찾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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