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
뮌헨은 5,000만 유로의 바이아웃을 흔쾌히 지불하고 김민재를 영입했다.
나름 거액이었으나 김민재의 실력에 비하면 가성비 넘치는 금액.
그렇게 김민재는 구단 역대 3위에 해당하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뮌헨에 입단했다. (1위는 뤼카, 2위는 데리흐트다.)
또한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도 갈아치웠다.
나카지마 쇼야가 기록한 3,500만 유로가 아시아 역대 최고치였으나 이제는 1위에 김민재의 이름이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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