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즌 발군의 활약으로 맨유의 에이스로 등극한 ‘근본’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는 래시포드를 붙잡는 데 거의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와 래시포드의 재계약 합의가 근접한 상황, 와중에 ‘타임즈’에서 새로 제안된 주급 금액을 보도했다.
재계약 발표가 나면 래시포드가 받게 될 주급은 무려 ’32만 파운드’ 한국 돈으로 5억이 넘어가는 금액이다.
이제 맨유 주급 순위 최상단에 위치하게 된 래시포드..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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