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 투입과 동시에 ‘미쳐버린 압박으로’ 공 빼앗아 ‘첫 골’ 신고한 ‘황의조’

수비 라인 압박으로 공 탈취 후 파포스트로 깔끔하게 마무리..

아워니이 대신 들어가더니 바로 득점 ㄷㄷ 노팅엄에서 반등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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