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팅엄에 복귀해 시즌을 준비 중인 황의조, 그런데 갑자기 또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왔다.
유포범이 영상을 추가로 뿌리겠다며 또 협박을 가한 것
동아일보에 따르면 유포범은 황의조가 고소를 선택하자 고소를 취하하게 만드려고 이러한 협박을 가했다.
사이버 수사대는 더 철저히 조사에 임하며 범인을 색출 중, 한시 빨리 일이 해결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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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고소를 해?” 최근 황의조가 유포범으로부터 ‘2차 협박’까지 당한 이유